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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티비] 리그 600득점부터 남북 단일팀까지…정수영의 '내가 쓰는 프로필'

임창만 기자,이강유 기자 lcm@spotvnews.co.kr 2020년 10월 08일 목요일

▲ 정수영 ⓒ 대한핸드볼협회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 "뜻깊은 기록을 정리해 주셔서 기분 좋네요."

남자 핸드볼의 에이스, 정수영(35)이 일본 리그에 진출한다. 지난 시즌까지 하남시청 공격수로 활약한 정수영은 올해 일본의 다이도 스틸 피닉스로 이적해 새 도전을 펼치게 됐다.

정수영은 "지난해부터 갈수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 갔다. 올해는 기회가 잘 와서 갈 수 있었다. 하남시청의 배려도 있었다"며 "선수로서 핸드볼 생활이 몇 년 안 남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외국에서 보내게 돼 기쁘다"고 일본 진출 소감을 밝혔다.

핸드볼티비는 일본 이적 소감 인터뷰에 이어 '내가 쓰는 프로필'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정수영의 선수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

특히 정수영은 제26회 세계남자선수권 주장을 맡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힘줘 말했다. 그는 "주장을 맡게 된 것에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함께 도와 일본을 이겼을 때는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북한 선수단과 가까워지는 과정과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미소를 지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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