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이 승마를 즐기고 있다. 출처ㅣ고소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승마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여유롭게 말을 타고 있는 것부터 승마 바지, 부츠를 마치 명품처럼 우아하게 소화해낸 모습들이 담겼다.

▲ 출처ㅣ고소영 SNS
▲ 출처ㅣ고소영 SNS

특히 고소영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승마를 배워 한때 승마 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고, 이후에도 꾸준히 승마를 즐기고 있음을 밝힌 만큼 그의 여유로우면서 능숙한 승마 취미생활은 감탄을 자아냈다.

1972년생으로 올해 49세가 된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고소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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