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딸 라엘. 출처ㅣ이윤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윤미가 예쁜 딸과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라엘이랑 베이비 잡지 표지 촬영하고 엘리 회장님까지 출동해서 함께 촬영장에서 신나게 춤추고. 고생한 공주님들을 위해 저녁은 맛있는"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 라엘과 분홍색 의상을 맞춰 입은 이윤미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윤미는 촬영장에서 잔뜩 신난 막내 엘리도 함께 공개했고, 모녀는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출처ㅣ이윤미 SNS

▲ 춤추고 있는 막내딸. 출처ㅣ이윤미 SNS

특히 둘째 라엘이는 2015년생으로 올해 6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6살 딸이 커서 아이돌 해도 되겠다며 인형같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흐뭇해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딸 셋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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