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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에 딱 알맞은 영입…英 매체 "아시아 시장 성장 목표"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 기뻐하는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6일(한국 시간) "에드 우드워드가 맨유에서 꿈꾸는 새로운 선수"라는 글을 게시했다. 여기서 손흥민(토트넘)이 언급됐다.

이 매체는 "지난 몇 달 동안 에딘손 카바니, 파쿤도 펠리스트리, 알렉스 텔레스를 데려오면서 남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우드워드는 여전히 아시아 시장의 성장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의 꿈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이적 기준을 충족시키고, 엄청난 마케팅 매력을 제공하는 1군 선수의 계약이다. 그 이름은 손흥민이다. 지난 2주 동안 두 가지 측면에서 자신을 증명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임을 증명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164경기서 59골을 넣었다"라며 "닐슨 팬 인사이트 설문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축구팀은 토트넘'이다. 그의 영향력은 경기장 안팎에서 계속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닐슨 팬 인사이트 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축구 팀은 토트넘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한국인 21.4%가 토트넘을 선택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의 이전 인기는 박지성으로 충족됐다. 그러나 현재 손흥민이 이를 이끌고 있다"라며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영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맨유가 데려와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맨유는 중국 시장 공략했고, 관중 점유율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현재 편안하게 한국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맨유의 최종 과제는 1군 선수단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그러나 손흥민 같은 선수와 계약할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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