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영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답글을 일일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직접 '셀카'를 찍고 있는 이영애 모습이 담겼고, 그는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 출처ㅣ이영애 SNS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0살이 된 이영애는 주름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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