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가 오후 4시 50분 매진됐다고 밝혔다. 최다 수용 인원 6686석이 꽉 찼다. LG 홈경기 매진은 처음이고, 수용 인원이 늘어난 뒤로는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가 오후 4시 50분 매진됐다고 밝혔다. 최다 수용 인원 6686석이 꽉 찼다. LG 홈경기 매진은 처음이고, 수용 인원이 늘어난 뒤로는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