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자녀 첫째, 셋째, 둘째(왼쪽부터). 출처ㅣ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넷째를 소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삼총사. 1호 2호 3호. 4호도 갖고 싶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세 자녀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넷째를 갖고 싶다며 남편 SNS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 출처ㅣ유리 SNS

특히 유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가 됐다. 40대 후반임에도 넷째를 갖고 싶어 하는 유리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