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 황예린 PD] 오늘의 1분 연예입니다.

건강 이상으로 열흘 넘게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안성기가 현재는 퇴원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성기 측은 “원인은 과로였다. 입원 소식이 크게 전해진 것이 조금 부담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당분간은 영화 ‘종이꽃’ 홍보 활동을 중단하고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2년 6개월 동안 ‘놀토’를 지켜온 혜리가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혜리의 바통은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태연이 받는데요. 

또 군복무로 잠시 ‘놀토’와 이별했던 키, 한해가 다시 돌아오면서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이 대대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곽진영과 한정수가 첫 만남부터 핑크빛 기류를 풍기며 ‘불청’ 2호 커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곽진영 한정수의 즉석 소개팅이 공개됐는데요.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혜리, 안성기 │ 스포티비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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