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 손녀 혜정이(왼쪽)와 남편. 출처ㅣ마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함소원 시어머니이자 진화의 모친인 마마가 과거를 추억했다.

마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손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녀 혜정이를 품에 안고 있는 마마 남편 모습이 담겼고, 혜정이는 할아버지와도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마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공항 영상을 공개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혜정이 모습이 지금보다 어리고, 마마가 한국에 없는 점을 보아 해당 사진을 과거 촬영한 것으로 추측했고, 똑닮은 비주얼을 놀라워했다.

함진마마는 함소원, 진화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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