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령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거 먹으러. 잘 먹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을 걷고 있는 김성령 뒷모습이 담긴 가운데, 레깅스를 착용한 그는 젓가락 같이 가늘고 긴 다리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에도 마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저녁으로 만두 2개 망고 1개만 먹어가며 다이어트를 했다. 누리꾼들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된 김성령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날씬한 몸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출처ㅣ김성령 SNS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성령은 1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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