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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웜업존 동료들도 챙긴 김연경, 흥국생명 이끄는 진정한 리더

네이버구독_201006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장충,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0-2021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1(29-27 30-28 26-28 25-17)로 지난 KOVO컵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며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KOVO컵 마지막 경기의 영향일까 흥국생명 선수들은 1,2세트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차근차근 세트를 따내며 활기차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김연경은 25득점을 하며 팀의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김연경은 득점 때마다 더욱 큰 세리머니를 하며 본인의 긴장도 풀고 동료들의 사기를 높였다.

4세트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김연경은 양팔을 높게 들어올리며 크게 포효했다. 완벽한 설욕전을 마친 흥국생명 선수들. 김연경은 코트 내 동료들뿐만 아니라 웜업존에 있는 후배들을 향해 손짓하며 함께 모여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코트 안팎으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김연경이었다.

 등록된 취재진만 77명. 뜨거운 취재 열기 보인 김연경의 복귀전.

4211일만의 V리그 복귀한 김연경 

초반 다소 긴장한 모습 보인 김연경 

때론 부드럽게, 연타와 강타를 섞어가며 25득점 맹활약을 펼친 김연경. 

세영 언니의 블로킹에 누구보다 좋아하는 김연경. 동료들의 사기가 UP UP!


김연경, '세영 언니 최고~' 

김연경, '모두들 잘하고 있어요!' 

김연경, 득점한 루시아를 향해 박수를 짝짝짝! 

이다영, '연경 언니 있어 너무 의지가 돼!' 

포효하는 김연경 

4세트 승리가 확정되자 양팔을 높게 들어올리며 세리머니 하는 김연경 

'이 기쁨 함께해야지!' 웜업존에 있던 후배들을 향해 코트로 오라고 손짓하는 김연경 

흥국생명의 모든 선수들이 코트에 모여 기쁨의 강강수월래!


김연경, 진정한 리더의 모습 




스포티비뉴스=장충,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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