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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 김순옥 작가 '펜트하우스'로 첫 드라마 도전 "기쁘고 떨려"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 하경. 제공| 웰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하경이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

하경은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 캐스팅됐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한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하경은 극 중에서 서울대 총장 딸 허유정 역을 연기한다. 예쁜 얼굴과는 달리 입만 열면 3초 안에 깨 총장 딸이라는 선입견을 박살내는 코믹한 캐릭터다. 딸 때문에 아빠가 곧 잘릴 것이라는 소문까지 도는 문제적 인물이다.

'펜트하우스'를 통해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하경은 "김순옥 작가님과 주동민 감독님 그리고 연기자 선배님들과 함께 첫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떨린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옥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펜트하우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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