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자제품 행사 참석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을 약 보름 앞두고 있는 최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붙든다.
최희는 하루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 67.5kg을 인증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다들 잘자요"라며 "아기는 3킬로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알린 최희는 출산에 가까워오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