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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이강철 감독, '악수는 뒀지만 실패는 없다'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 성공

네이버구독_201006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KT 위즈가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KT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맹타를 퍼부으며 17-5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전 포스트시즌 진출과 높은 순위를 원한 이강철 감독은 신인왕이 유력한 소형준의 계투 투입을 예고했다.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3이닝 2실점 하자 1-2로 뒤지고 있던 4회말 소형준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데뷔 첫 계투로 나선 소형준은 첫 타자 두산 오재일을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나쁘지 않게 이닝을 시작했다. 그러나 2사 1, 2루 상황에서 조수행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이강철 감독의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 

소형준 계투 투입이란 악수를 둔 이강철 감독의 어두운 표정을 바꿔준 건 타자들이었다. 1-3으로 뒤지던 KT는 6회 8점을 내며 경기를 역전 시켰고 8회에 다시 8점을 추가해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대승으로 자축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 데뷔 첫 계투로 나선 소형준
▲ 포스트시즌을 확정 짓기 위한 이강철 감독의 승부수
▲ 소형준 상대로 적시타 친 두산 조수행
▲ 조수행의 타구 바라보는 이강철 감독

▲ 1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 한 소형준
▲ 승부수가 통하지 않자 아쉬워하는 이강철 감독
▲ 적시타 세리머니 하는 황재균
▲ '오늘의 승부는 타자들이 정한다'
▲ 다시 웃음 찾은 이강철 감독

▲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성공한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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