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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女후배 폭행사건 후 야간 택배 일용직…"빚 늘어 절박한 상황"[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기자] 배우 최철호가 과거 폭행 사건 이후 야간 택배 하차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22일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철호는 사업을 준비하다 코로나19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빚이 늘어 야간 택배 하차 일을 하고 있었다. 

현재 최철호는 원룸에서 룸메이트와 살고 있었다. "빚을 내다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 집도 정리했고, 아내와 아이들은 처갓집에 부모는 요양원에 있다"는 최철호는 "아르바이트로 택배 하차를 하면 일당으로 받을 수 있다더라. 그래서 바로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2010년 음주 후 여자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한 사건도 언급했다.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최철호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2012년 '태종무열왕'으로 복귀했지만,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최철호는 "기자분께 전화가 왔을 때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런 일 없다'라고 했다. 제일 바보 같은 짓이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거듭 후회한다는 최철호는 "모든 일에는 다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며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중이다"고 했다.

절박한 마음으로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했다는 최철호는 "가장으로 절박하다. 가식적이지 않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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