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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연예계 복귀하나…마약혐의 사과문 삭제→SNS활동 재개[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 비아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김한빈, 24)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비아이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그림자와 벤치가 담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6월 자진 탈퇴를 결정했다는 사과문을 올린 이후로 첫 게시물이다. 아이콘 탈퇴 이후 SNS 활동이 전혀 없던 비아이가 해당 게시물로 SNS를 재개한 것이다. 팀 탈퇴를 알린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해당 게시물에는 22일 생일을 맞은 비아이를 축하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아이가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해 게시물을 올린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해 생일에는 아이콘 멤버 바비와 동혁이 비아이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는 이미 비아이는가 대마초 투약 혐의로 팀을 탈퇴한 이후였기 때문이다.

▲ 비아이가 올린 게시물. 출처ㅣ비아이 SNS

이로 인해 비아이 연예계 복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비아이는 팀 탈퇴 이후에도 아이콘 음반에 참여하는가 하면,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재개 여부로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한 연예기획사 사내이사 선임 소식이 전해졌던 바다.

비아이는 최근 연예계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28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따르면 131레이블 소속 비아이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가 됐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조인성, 고현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이영자, 김숙, 김나영, 문희준 등 인기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된 회사다.

▲ 비아이. ⓒ곽혜미 기자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의혹이 뒤늦게 드러나 지난해 6월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비아이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라며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하다. 다시 한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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