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아(왼쪽)가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 윤서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식구 외출할 땐 흰둥이"라며 "어머니 주무시고"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딸 윤서진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두 모녀가 뛰어난 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로 잠든 이상아 모친도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3대 모녀에 누리꾼들은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또한 보기 좋다며 흐뭇해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이상아와 윤서진은 지난해 tvN '둥지탈출3'에 함께 출연했다. 2000년생 윤서진은 SNS 팔로어 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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