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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면, 전 세계를 뒤져도…" 토트넘 연봉 885억 재계약 강조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대니 밀스(43)가 토트넘에 손흥민(28) 재계약을 당부했다. 반드시 잡아야 할 선수였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데뷔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 힘겨웠지만, 2016-17시즌 해리 케인 부상 공백을 홀로 메우며 발돋움했다.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했고 토트넘에서 237경기 94골 5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은 일찍이 손흥민을 붙잡으려고 한다. 올해 겨울 헐값에 보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 절차를 밟고 싶지 않다. 최대한 손흥민 가치를 인정하면서 동행을 권유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팀 내 최고 대우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500만 원), 옵션 포함 총액 연봉 6천만 파운드(약 885억 원) 재계약을 제안했다.

25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뛰었던 대니 밀스는 반드시 재계약에 성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풋볼 인사이더'와 단독 인터뷰에서 "난 손흥민을 정말 좋아한다. 매우 훌륭한 선수다. 나쁜 경기력을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며 말문을 열었다.

대니 밀스는 "만약에 (토트넘이) 손흥민을 잃는다면, 현재 전 세계에서 대체할 선수가 있을까.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평생토록 토트넘에서 뛴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붙잡아야 한다"며 토트넘 핵심 선수로 인정, 신속하게 재계약을 하라고 말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협상은 원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손흥민과 토트넘 고위층이 만나 협의를 잘 했다. 빠르면 올해 안에 재계약이 완료될 전망"이라며 곧 발표가 있을 거로 전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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