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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헤드록 피해자 "팔 느꼈다…VAR 봤어야"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과 수비수 아스필리쿠에타가 VAR 판정에 불만을 터뜨렸다.

램파드 감독은 2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헤드록을 해도 괜찮나?"라고 분노했다.

첼시는 0-0으로 맞선 전반 39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진영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공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향했지만 아스필리쿠에타는 매과이어와 몸싸움 과정에서 넘어졌다.

그런데 이후 느린 그림에서 아스필리쿠에타가 팔로 매과이어의 머리를 감싼 장면이 포착됐다. 프로 레슬링 기술 중 하나인 '헤드록'과 유사했다.

램파드 감독은 "명백한 페널티킥"이라며 "잡는 것은 괜찮아도 헤도륵은 안 된다"며 "왜 VAR에 걸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심판이 VAR을 봤다면 페널티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목과 어깨에 팔이 들어와 있던 것을 느꼈다"며 "(가능성이) 50-50이었으니 20초만 투자했으면 어땠을까"라고 비판했다.

첼시는 이날 무승부로 공식전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이번 시즌 폭풍 영입을 하고도 현재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리그 6위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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