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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바디, 교체로 나와 결승골…레스터, 아스널 1-0 제압…4위 도약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제이미 바디
▲ 레스터의 승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스터 시티가 아스널을 제압했다.

레스터 시티는 26일 새벽 415(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스터 시티는 승점 12점으로 4위가 됐고, 아스널은 10위에 머물렀다.

홈팀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사카, 라카제트, 오바메양이 섰고 미드필드에 자카, 토마스, 세바요스가 배치됐다. 포백은 티어니, 가브리엘, 루이스, 베예린이 구성했고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원정팀 레스터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반스, 2선에 메디슨, 프라엣이 자리했다. 3선에는 저스틴, 멘디, 틸레만스, 카스타뉴가 배치됐고 스리백은 퓨크스, 에반스, 포파나가 구성했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경기는 아스널이 주도했다. 아스널은 전반에만 11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3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반면, 레스터는 슈팅 1, 유효슈팅은 없었다. 점유율도 아스널이 56%, 레스터가 44%로 전반은 완전히 아스널이 장악했다. 하지만 득점이 없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스널은 루이스를 빼고 무스타피를 투입했다. 레스터는 후반 15분 프라엣을 빼고 바디를 투입했다. 아스널도 변화를 줬다. 후반 20분 사카를 빼고 페페를 넣었다. 후반 분위기는 레스터가 주도했다.

결국 레스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4분 윈데르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질주했고, 이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바디는 이를 머리로 해결하며 아스널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레스터는 메디슨을 빼고 올브라이턴을 투입했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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