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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영웨스트 "활동 중단…잘못된 행동 너무나도 죄송해"[전문]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영웨스트. 제공| 메킷레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마초 흡연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래퍼 영웨스트(고영우, 26)이 활동을 중단한다.

영웨스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메킷레인에서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메킷레인 소속 래퍼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는 지난해 9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나플라, 루피 등 4명은 초범인 점 등이 고려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영웨스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재판을 받고 있다. 

영웨스트는 "이번에 일으킨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 잘못된 행동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며 "저는 메킷레인에서 탈퇴, 활동 중단하겠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했다. 

영웨스트는 2017년 믹스테이프 '#오키즈'로 데뷔했다. 지난 2월 새 싱글 '하트 온 록'을 발표했다. 

다음은 영웨스트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영웨스트입니다. 제가 이번에 일으킨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 잘못된 행동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이후로 저는 메킷레인에서 탈퇴, 활동 중단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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