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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니쥬, 日 '엠스테' 출연…정식 데뷔 전부터 '돌풍'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아사히TV '엠스테이션'에 출연하는 니쥬.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신인가수 니쥬(NiziU)가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아사히TV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 출연한다.

'엠스테'는 23일 오후 방송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니쥬가 10월 30일 '엠스테'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1986년 10월 방송을 시작한 '엠스테'는 34년째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NiziU는 이날 일본에서 '걸그룹 최초' 기록을 경신 중인 히트곡 '메이크 유 해피'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가수가 '엠스테'에서 무대를 펼친다는 것 만으로도 크게 주목할 만하다. 니쥬는 올해 6월 대장정을 마무리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JYP 새 걸그룹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방영 때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팀 결성과 동시에 거센 인기 몰이 중이다.

다방면에서 봇물처럼 쏟아지는 러브콜은 니쥬를 향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입증해주고 있다. 유행을 이끄는 매거진 업계에서 높은 주목을 받으며, 일본 유력 패션 잡지인 나일론 재팬, 비비, 캔캠 등의 11월호 커버 모델을 장식한다. 이 중 나일론 재팬은 창간 이래 최초로 걸그룹을 표지 모델로 세워 더욱 이목을 끌었다.

또 주요 브랜드 광고 모델에 연이어 발탁되고 있다. 롯데 제과와 일본 편의점계의 대기업으로 꼽히는 로손 등의 모델로 선정됐다. 오는 11월부터는 일본 각 지역에 위치한 로손 매장에서 니쥬 멤버들의 모습을 패키지로 한 '니쥬빵'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니쥬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성적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활동에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니쥬는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프리 데뷔곡 '메이크 유 해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데 이어, 기세를 몰아 12월 2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싱글 '스텝 앤드 어 스텝'을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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