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효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효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사생활'. 정복기. 하루하루 끝나는 게 아쉬운 현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채 두 다리를 꼬고 앉은 김효진 모습이 담겼고, 프로필상 168cm인 그는 길고 가는 다리를 자랑했다.

특히 강렬한 '레드 립'의 김효진은 두 아들의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김효진은 첫째 아들 수인 군, 둘째 아들 루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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