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상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막내아들 희성 군과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산책에 나선 듯한 윤상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고, 아들을 안은 자세 역시 능숙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2018년생인 아들 희성은 올해 3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아들의 귀여운 뒤태를 흐뭇해했다.

윤상현은 가수 메이비와 201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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