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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머리로…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네 번째 헤더골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 손흥민이 머리로 득점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머리로 득점을 올렸다.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간)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이 헤더로 결승 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케인이 헤딩으로 손흥민에게 전달했고, 손흥민이 머리로 집어넣으면서 리그 8호 골을 넣었다. 

이날 득점은 남달랐다. 평소 머리를 잘 쓰지 않는 손흥민의 헤더 골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트랜스퍼마르크트'에 의하면 손흥민은 토트넘 입성 후 머리로 단 4골을 집어넣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238경기서 95골을 넣었다.

그의 첫 헤더 골은 2017년 12월 브라이턴과 경기에서 후반 42분에 터뜨린 골이었다. 이후 2018년 3월 허더즈필드전에서 헤더로 추가 골을 기록했고, 2020년 1월 노리치시티전에서 후반 34분 헤더로 결승 골을 넣었다. 그리고 9개월 만에 다시 한번 머리로 득점을 터뜨렸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득점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 1위는 1992-93시즌 10골을 넣은 미키 퀸이다. 손흥민은 세르히오 아구에로(2019-20시즌), 디에고 코스타(2014-15시즌)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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