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14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에 점이 하나 생겼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의 새하얀 피부에 자리 잡은 검은색 점 모습이 담겼고,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 출처ㅣ구혜선 SNS

특히 1984년생인 구혜선은 올해 37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인절미 같은 애교살이 동안 비결인 것 같다며 물오른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구혜선은 지난달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 3'를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