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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듀 1위' 주진남, 1억 시계 차면서 부모는 서민 상대 170억 금전 사기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 주진남. 출처ㅣ주진남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중국판 '프로듀스101'로 불리는 '창조영2019' 1위 주진남(저우진난) 부모의 채무 불이행 소식이 전해져, 대륙이 충격에 휩싸였다.

중국 시나연예는 25일 주진남 부모가 약 1억 위안(한화 약 170억 원)을 갚지 않았다는 SNS글을 보도했다. 이 SNS 게시글에는 주진남 부모가 수백 명 대상으로 상업용 주택을 매각했지만, 소유권 증명설를 발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보도에 주진남 부모가 일반 서민들을 상대로 금전 사기를 쳤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주진남은 "책임을 회피한 적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다음 날인 26일 "문제를 일찍 발견하지 못했다. 피해자들에게 모두 죄송하다. 함께 모든 일을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평소 부유한 '금수저' 이미지로 주목받은 주진남은 방송에 60만 위안(약 1억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시계를 차고 나오는 등 호화롭게 생활한 것으로 유명해, 그를 향한 질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칭조영 2019'에서 1위에 올라 11인조 보이그룹 라이즈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부모의 채무 사건으로 구설에 올라, 거센 비판 여론에 부딪혔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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