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 코트와 롱 부츠를 착용한 서인영이 풍성한 긴 생머리 자태를 뽐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로필상 162cm 40kg인 그는 최근 158cm라고 정정했지만, 그의 긴 다리 길이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출처ㅣ서인영 SNS
▲ 출처ㅣ서인영 SNS

누리꾼들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된 서인영을 보며, 이런 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는 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영은 최근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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