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아이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

아이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Scorpio season(전갈자리 시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 부츠를 신고 독특한 무늬의 상의, 치마를 착용한 채 남다른 '포스'를 풍긴 아이린 모습이 담겼다.

특히 톱 모델답게 화보처럼 완벽한 자태를 뽐낸 그는 가녀린 팔뚝으로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여심과 남심 모두 사로잡는 비주얼이라며 감탄했다.

아이린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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