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다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긴 다리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지코님 따라서 피리 부는 흉내 내달라는 감독님 주문에 꽤 당황. 하핫"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박 모양으로 꾸며진 촬영장에서 촬영 준비 중인 이다해 모습이 담겼고, 짧은 바지를 입은 그는 긴 다리를 드러냈다.

▲ 출처ㅣ이다해 SNS
▲ 출처ㅣ이다해 SNS

특히 프로필상 170cm 47kg인 그는 앉은 자세에서도 느껴지는 길고 가는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는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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