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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끝' 김범수, kt전 2⅔이닝 1실점… 1군 복귀로 시즌 마무리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한화 이글스 투수 김범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좌완투수 김범수가 시즌 최종전에서 1군에 복귀했다.

김범수는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 등판해 2⅔이닝 4피안타 5탈삼진 4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김범수는 7월 29일 삼성전 등판을 마지막으로 고관절 부상을 입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범수는 최근 퓨처스에 등판하면서 1군 복귀 준비를 진행했고 이날 93일 만에 1군 마운드를 밟았다.

1회 김범수는 조용호의 볼넷, 로하스의 안타로 1사 1,2루가 된 뒤 강백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실점했다. 2회에는 2사 후 심우준의 안타, 조용호, 황재균의 볼넷으로 만루에 몰렸으나 로하스를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김범수는 3회 강백호에게 안타를 맞은 뒤 2사 1루에서 배정대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범수는 계획된 투구수인 80개를 넘겨 86개로 경기를 마쳤다. 2사 1,2루에서 등판한 김진영이 승계주자를 막았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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