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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3위·준PO 직행' 김태형 감독 "KS 올라 대권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네이버구독_201006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김태형 감독-오재원-정수빈(왼쪽부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정규 시즌 마친 소감과 포스트시즌에서 필승 각오를 다졌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두산은 79승 4무 61패 승률 0.5643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LG 트윈스가 인천에서 SK 와이번스에 2-3으로 져 두산과 승률 타이가 됐다. 두산은 상대 전적에서 9승 1무 6패로 앞서며 정규 시즌 3위,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라울 알칸타라 대활약이 있었다. 알칸타라는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알칸타라 20승은 KBO 리그 역대 21번째, 선발투수 역대 12번째, 두산 베어스 역대 5번째 기록이다.

타선에서는 경기 초반 허경민,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오재일의 연속 안타와 2회말 오재원의 달아나는 적시 2루타가 터지며 키움을 무너뜨렸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알칸라타가 에이스답게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 20승 기록을 축하한다.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합심해서 잘해줬다. 야구장을 찾아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준플레이오프 대비를 잘하겠다. 올해도 한국시리즈에 올라 대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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