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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졌다고?" kt, 2위 확정 소식에 경기 중 환호한 선수단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30일 경기 중 2위 확정 소식에 기뻐하는 kt 선수들.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t 위즈가 2위를 확정한 순간 모두가 기뻐했다.

kt는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최종전을 치르던 중 '희소식'을 들었다. 이날 먼저 경기를 끝낸 LG가 SK에 2-3으로 패한 것. 키움도 두산에 패하면서 kt는 경기 중 2위를 확정했다.

kt는 7회말 수비 중 LG의 경기가 끝났다. 대전에서 보고 있던 kt 팬들이 이 소식을 알고 환호했고 그라운드에서 수비를 하고 있던 선수들도 눈치를 챘다. kt는 7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수비를 마친 선수들은 더그아웃에 들어오면서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가 기쁨을 나눴다. 경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모두를 들뜨게 한 것.

kt 선수들은 잠시 얼싸안고 2위를 자축한 뒤 다시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경기를 준비했다. 힘을 얻은 kt는 8회 1점을 추격하며 한화에 바짝 따라붙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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