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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조타 결승골' 리버풀, 웨스트햄에 2-1 역전승…1위 도약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20년 11월 01일 일요일

▲ 디오고 조타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버풀이 안방에서 웨스트햄에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리버풀은 1일 새벽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16(5승 1무 1패)을 쌓으며 아직 6라운드를 안 치른 에버튼(승점 13)을 제치고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원정 팀 웨스트햄은 할러가 리버풀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보웬, 소우체크, 라이스, 포르날스가 포진했다. 수비는 쿠팔, 발부에나, 오그본나, 크레스웰, 마쉬아퀴가 나왔다.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홈 팀 리버풀은 최전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를 배치했다. 2선에는 베이날둠, 헨더슨, 존스가 나섰다. 포백은 로버트슨, 고메즈, 필립스, 알렉산더-아놀드로 구성됐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웨스트햄이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10분 왼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리버풀 수비수 필립스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클리어링이 포르날스에게 향했다.

포르날스는 가슴으로 공을 떨군 뒤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홈 팀 골문 왼쪽 하단을 정확히 찔렀다.

안필드에서 패배는 레즈에 패배 이상 충격을 안긴다. 리버풀이 총공세에 나섰다. 전반 25분 핸더슨, 37분 로버트슨이 차례로 위협적인 슈팅을 쏘아올리며 동점을 노렸다.

전반 42분 끝내 스코어 균형을 이뤘다. 살라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주심 휘슬을 끌어 냈다. 공 소유권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웨스트햄 수비수 발에 채여 넘어졌다.

페널티 키커로 직접 나섰다. 살라는 한가운데로 낮고 빠른 슈팅을 날려 웨스트햄 골망을 출렁였다.

후반에도 리버풀 기세는 날카로웠다.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조타가 웨스트햄 골문을 열었지만 VAR 결과 마네 반칙이 확인돼 취소됐다.

조타는 쉼 없이 피치를 누볐다. 결국 역전골을 만들어 냈다. 후반 40분 샤키리 스루패스를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찌르며 역전골을 책임졌다. 3경기 연속골도 아울러 신고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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