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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비켜!' UFC 라헤급 '산토스 & 테세이라', 타이틀 도전 원한다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11월 08일 일요일
▲ UFC 라이트헤비급 통 랭커간 경기가 열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치열한 경기가 열릴 전망이다.

8일(이하 한국 시간) UFC 라이트헤비급 톱 랭커 간 팽팽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UFC Fight Night 182(이하 UFN 182)의 메인 이벤트에는 UFC 라헤급 랭킹 1위 티아고 산토스(21-7, 브라질)와 랭킹 3위 글로버 테세이라(31-7, 브라질)가 맞붙는다. 두 브라질리언 파이터간 맞대결이 예고된 이번 UFN 182의 메인카드 경기는 오늘 낮 12시부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산토스와 테세이라의 대결을 앞두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의 체급 변경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현 라헤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의 대결을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타이틀 매치를 꿈꿨던 산토스와 테세이라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두 파이터는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지난 6일 온라인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산토스는 “아데산야의 (라헤급) 체급 변경에 대해 떠들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은 변할 수 있다”고 밝히며, “토요일 경기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둔 뒤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테랑’ 테세이라 역시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기에 실망하지 않는다”라며, “옥타곤에 올라가 환호할 만한 멋진 경기를 펼쳐 아데산야를 치워버리고 타이틀 샷을 따내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티아고 산토스는 망치를 뜻하는 ‘마헤타(Marreta)’라는 닉네임답게 수준급 타격을 자랑한다. 작년 7월 산토스를 상대로 진땀 승부를 펼쳤던 존 존스마저도 미디어를 통해 산토스의 펀치를 의식한 발언을 할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반면, 상대 테세이라가 다시 한 번 ‘베테랑’의 관록을 과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지난 5월 테세이라는 앤소니 스미스에게 피니시 승리를 따내며 파죽의 4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테세이라가 거둔 KO 승리는 본인의 UFC 통산 11번째 피니시 승으로 오빈스 생 프뢰와 함께 ‘UFC 라헤급 최다 피니시 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과연 산토스와 테세이라가 이번 대결에서 화끈한 경기력으로 타이틀 샷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백사장에게 피력할 수 있을까.

한편, 이번 UFN 182의 코메인 이벤트에는 전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29-19, 미국)와 태너 보서(19-6-1, 캐나다) 간의 묵직한 헤비급 매치가 예고되어 있다. 최근 2연승을 모두 KO로 쓸어 담은 태너 보서의 기세를 알롭스키가 막을 수 있을까. 이외에도 메인카드 5경기에는 여성부 경기가 펼쳐진다. 여성 스트로급 랭킹 4위 클라우디아 가델라(18-4, 브라질)가 랭킹 8위 얜 시아오난(12-1, 중국)을 상대한다. 가델라는 톱 컨텐더이지만 최근 5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얜 시아오난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UFC 라헤급 톱 컨텐더 간에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예고된 ‘UFC Fight Night 182’의 메인카드 경기는 8일 낮 12시부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 UFC Fight Night 182 '산토스 VS 테세이라' 메인카드 대진

[여성 스트로급] 클라우디아 가델라 vs 얜 시아오난
[미들급] 이안 헤이니쉬 vs 브랜던 앨런
[밴텀급] 하오니 바르셀로스 vs 칼릴드 타하
[헤비급]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태너 보서
[라이트헤비급] 티아고 산토스 vs 글로버 테세이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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