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 추웠던 어제. 그래도 음식과 분위기가 완전 취향 저격"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이진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고, 푸른 하늘과 더 밝아진 듯한 금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출처ㅣ이진 SNS

특히 1980년생 41세인 그는 여전히 40대 같지 않은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남편과 함께 외출에 나선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2016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머물러온 이진은 지난해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와 함께 출연, 성유리 소속사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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