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온다. 상쾌해 좋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V라인'을 뽐낸 윤현숙 모습이 담겼고, 그는 50세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출처ㅣ윤현숙 SNS

특히 긴 얼굴과 돌출 입 때문에 만성적인 턱관절 탈골 증세와 통증을 겪어왔던 윤현숙은 2012년 양악 수술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18년에는 양악 수술 이후 처진 피부를 되돌리기 위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한 그인 만큼 누리꾼들은 그의 노력이 담긴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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