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크리스 플렉센, NC 구창모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지난 2차전과 3차전에 선발 등판한 투수들을 4차전 미출장 선수로 지정했다. 

KBO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미출장 선수가 NC 구창모와 마이크 라이트, 두산 크리스 플렉센과 최원준이라고 알렸다. 구창모와 플렉센은 18일 2차전에, 라이트와 최원준은 20일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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