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공효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겨울맞이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용 새 패딩을 샀지만 웬만하면 집에 있는 게 좋겠어요. 가라 코로나 제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모자와 초록색 패딩을 착용한 공효진 모습이 담겼고, 노란빛의 마스크를 착용한 그는 예쁜 눈매를 자랑했다.

▲ 출처ㅣ공효진 SNS

특히 공효진이 새로 구매한 패딩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기준 16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연기 호평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