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몽유병처럼 피부 한번 보고 피부 차 마시고 자요. 아침 또 피부 얼마나 좋아졌나 꼼꼼히 거울 보고 살피고. 한 달 후면 1살 또 먹고 아 몰라 몰라몰라"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잠옷 차림의 함소원이 카메라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그는 빛이 날만큼 환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함소원이 몽유병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 같다고 안심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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