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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우울 치료엔 책방·딸이 특효약…자꾸 커져 내 품 좁다"

네이버구독_201006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 김소영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소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방은 우울 치료에 특효약. 입장하는 순간 기분이 나아진다. 내일부터 또 어려움이 있겠지만 직원분들 얼굴 보니 잘 해결해야지 다짐하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방에 앉아 웃고 있는 김소영과 딸을 품에 안고 있는 김소영 모습들이 담겼고, 이에 대해 그는 "집에 오면 또 특효약이 있는데, 자꾸 커져서 이제 내 품이 좁다. 품에 힘 없이 안길 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새 길어지고 (지 하고 싶은 거 생기고) 안기 힘들어도 계속 안고 놀 거야. 파이팅하는 밤"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ㅣ김소영 SNS

자신의 일터인 책방과 딸을 우울 치료 특효약이라고 하는 김소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일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기 좋다며 흐뭇해했다.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은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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