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관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티켓 51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예매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석 인터넷 판매만 진행되고 있다.

KBO 한국시리즈는 2015년 10월 26일 1차전부터 29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시리즈는 6차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전체 관중 중 10%(1670석)만 판매된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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