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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주현미·최백호·정미조와 협업…'시티팝 장인'의 새로운 도전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 김현철이 주현미(오른쪽) 등 선배들과 협업한 새 앨범을 내놓는다. 제공|Fe&Me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시티팝의 대부' 평가받는 가수 김현철이 주현미, 최백호, 정미조 등 가요계 '레전드'들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Fe&Me는 "김현철이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으로 완성된 새 앨범 '브러시'를 오는 30일 정오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새 앨범 '브러시'(Brush)에는 주현미를 비롯해 최백호, 정미조 등이 참여했다.

앞서 죠지, 황소윤 등 트렌디한 대세 가수들과 협업하며 가요계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던 김현철은 이번엔 오랜 기간 국내 대중 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가요계 레전드들과 컬래버레이션했다. 오랜 기간 공들여 작업한 끝에 '역대급 결과물'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김현철은 약 3년 전부터 '힙스터들의 음악'이라 불리는 시티팝의 원조이자 자타공인 장인으로서 주목받으며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강제 소환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엔 올 겨울과 잘 어울리는 쓸쓸하고 애틋한 감성의 곡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미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거장의 자리에 오른 김현철은 자신보다 더 먼저, 더 오래 대중 음악의 길을 걸어온 선배들을 초대해 그들의 목소리에 존경을 바치는 동시에 새로운 기운을 입혔다. 이에 이번 앨범은 '가수 김현철'보다 '프로듀서 김현철'에 더 방점이 찍혀있다. 김현철은 연륜 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각기 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성인 가요를 완성해냈다.

이처럼 다양한 색깔과 장르를 모두 소화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는 김현철의 행보는 그가 '천재 뮤지션'임을 입증한다.

김현철의 이번 새 앨범 '브러시'에는 총 4곡이 실리며 주현미, 최백호, 정미조 등 가요계 레전드들과 컬래버레이션한 3곡 외에도 김현철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가창까지 참여한 의미있는 곡도 포함된다.

김현철의 새 앨범 '브러시'는 오는 30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김현철은 이번 앨범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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