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혜영이 '패셔니스타'다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다시 한번 단결"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 코트와 초록색 긴 치마, 갈색 부츠를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선 이혜영 모습이 담겼고, 마스크로 다 가렸음에도 웃고 있는 얼굴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이헤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50대가 돼도 여전한 그의 패션 감각과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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