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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팬데먹 없었다면 신곡도 없었다"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 방탄소년단이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라이프 고즈 온' 무대를 선사했다. 출처|'굿모닝 아메리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유명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인터뷰와 함께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리얼타임 화상 연결 방식으로 출연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미국 내 아침시간대 방영되는 TV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은 2년여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9월 뉴욕 타임스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아이돌'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비'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과 함께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했다.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프로그램 진행자와 인터뷰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일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온라인 콘서트를 했고,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만드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지냈다"라고 팬데믹 상황 속 근황을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현 상황이 새 앨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없었다면 우리가 투어를 다니며 활동하느라 앨범 '비'와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지금 이 시기에 '다이너마이트'와는 또 다른 톤과 매너로 '라이프 고즈 온'을 통해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팬들을 만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을 묻는 질문에 "매우 슬프다. 아미 여러분들과 우리는 위버스로 연결돼 있지만 하루 빨리 직접 만나고 싶다. 아미, 보고 싶어요!"라며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후보에 올랐던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모두 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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