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서인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좋아하는 터콰이즈 컬러 카디건"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카디건과 롱부츠, 검은색 바지를 착용한 서인영의 전신이 담겼고, 완벽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 출처ㅣ서인영 SNS

특히 프로필상 162cm 40kg인 그는 최근 158cm라고 정정했지만,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158cm보다 더 커 보이는 '기럭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된 서인영의 비주얼은 여전히 어려 보여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최근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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