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출처ㅣ서정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서정희가 지난해 골프장을 처음 방문했을 때를 회상했다.

서정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작년 머리 얹은 날"이라며 골프 첫 라운딩을 나갔을 때를 추억했다.

영상 속에는 골프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정희가 샷을 멋있게 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혼자 사니 좋다"라며 자신의 에세이집을 언급하는 듯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내년 60대가 되는 서정희의 몸매와 날쌘 동작이 놀랍다며 칭찬하고 있다.

▲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정희 SNS

2015년 서세원과 합의이혼한 서정희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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