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서울 / 이강유, 임창만 영상 기자] 2020-2021 SK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11월 27일 개막, 2021년 2월까지 3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에 핸드볼 티비와 김은채 리포터는 JTBC 핸드볼 해설위원인 조은희, 최현호 해설 위원을 초빙해 2019-20 시즌 리뷰와 2020-21 시즌 프리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5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던 두산에 대한 질문에는 최현호 해설 위원은 "최강 두산이 이제 흔들리고 있다"라고 밝혔고 조은희 해설 위원은" 올해까지는 그래도 조금 두산 쪽에 무게가 실린다"라며 대립된 의견을 보였다.

핸드볼 해설위원들과 김은채 리포터가 재밌게 풀어낸 2019-20 핸드볼 리그 리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 =서울/ 이강유,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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