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정유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졌으니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선 정유미 모습이 담겼고, 눈만 보여도 인형같이 예쁜 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출처ㅣ정유미 SNS

특히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유미가 37살인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고, 갈수록 예뻐진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해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해 열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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