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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콘서트, 또 안방서 관람한다…'서울앵콜콘서트', 26일 방송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 '미스터트롯 톱6 서울앵콜콘서트'가 방송된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터트롯 톱6 서울앵콜콘서트'가 안방에서 방송된다.  

'미스터트롯 톱6 서울앵콜콘서트(이하 '서울앵콜콘서트')' 공연 실황 중계가 26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이번 콘서트 중계 방송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공연' 중, 13일과 14일 공연을 녹화한 것이다. 시청자들은 콘서트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V조선은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응원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이번 방송을 마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전국투어 콘서트 대부분이 잠정 연기됐기 때문이다. 

이번 콘서트 방송에서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는 한층 원숙해지고 다체로운 무대로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톱6의 명곡 '바램', '막걸리 한잔', '누가 울어', '상사화', '돌리도', '진또배기' 등은 물론, 임영웅의 '응급실'과 영탁의 '바람의 노래', 이찬원 ‘시절인연’, 정동원의 '난 너에게, 김희재 ‘꼬마인형’, 장민호 ‘쑥대머리’ 등을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한 톱6의 다양한 합동무대와 게스트들과 스페셜 무대도 준비됐다. '깊은 밤을 날아서', '강원도 아리랑', '달타령', '천생연분' 등 트롯을 넘어 랩, 국악, 댄스까지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진가를 톡톡히 발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뽕다발(임영웅, 강태관, 황윤성)', '트롯신사단(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의 특별무대도 펼쳐진다.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신곡 '히어로' 완곡 무대가 최초도 공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트롯팬들이 높은 시민의식도 돋보였다. 관객들은 공연 입장과 퇴장 시 '2m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공연 동안 함성을 지르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 대신 마스크를 쓴 상태로 어깨춤을 추며 오직 박수로 원을 전한 것. 콘서트 관계자는 "안전한 관람이 가능했던 것은 아티스트, 스태프, 관객이 모두 합심했던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 서울앵콜콘서트'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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